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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납품업체 1,200여 곳 불공정거래 조사
기사입력: 2019/08/12 [11:10]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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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사    


[더원방송]  경기도가  도내 중소납품업체 1,20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19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유통업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와 하도급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장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전화 및 서면조사를 병행한다.


대규모유통업 관련 조사항목은 ▲계약 체결 과정상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적 불공정행위 경험 유무 및 유형 ▲불공정행위에 대한 업체 대응 및 보복행위 발생 여부 ▲대규모 유통업 법에 대한 인식 등이다.


하도급관련 항목은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전속거래 강요 ▲기술탈취와 유용행위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대응 등이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통 및 하도급 분야의 각 부문별 불공정거래 심화 실태조사 ▲대규모유통업법 등 관련 법 개정 건의 ▲불공정거래 현장 컨설팅 ▲공정거래 관련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이번 실태조사가 비정상적인 거래관행을 파악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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