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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3-1부)
기사입력: 2019/08/09 [13:00]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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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간추린 수도권 지역 소식을 전하는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주에도 우울한 소식들과 무더위 때문에 힘든 한 주였습니다.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1부에서 3부까지 헤드라인 뉴스를 전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이어 갑니다.

 [VCR]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1부 헤드라인 입니다.


-국민영웅 고 석원호 소방위 경기도청장 영결식

-전국해양스포츠제전 15일부터 시화호‧전곡항에서 열린다

-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어른같은 아이들

 

▲ 고 석원호 소방위의 영결식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1부 순서입니다.

[vcr]

 

지난 6일 안성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고 석원호 소방장의 영결식이 오늘 있었죠. 김정순 기자.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석원호 소방장의 영결식은 안성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습니다.

 

[vcr]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참된 소방관이었고 그래서 더 많이 아프고 안타깝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고인은 부친(72세)을 모시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가장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1계급 특별승진과 훈장을 추서받은 고인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요트들의 행진이 시화호와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김정순 기자. 어떤 내용입니까?


[김정순 기자]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열리입니다.
올해로 열네번째인데요. 수도권에서는 처음 열린다고 합니다.

 

▲ 경기도 박승삼 농정해양국장의 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사전 브리핑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다면은 경기 종목이 있을텐데요. 몇 종목에 참여인원을 얼마나 예상되나요?

 

[김정순 기자]   학생부와 일반부 등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경기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입니다. 그리고  4개 번외종목과  35개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라는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의 설명입니다.

 

▲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 김경훈 기자


[vcr]  박승삼 국장/경기도 농정해양국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마리나 시설 조성, 조종면허증 취득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 해경, 소방서, 보건소 등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종목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129톤 규모의 행정선도 지원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특히 바다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각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겠죠. 다음 소식입니다.  매년 오산에서 개최하는 전국규모의 학생 토론대회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개회모습 담아오셨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오산시 전국토론대회가 벌써 다섯번 째 열렸습니다.

지난 6일부터 즉흥 주제와 사전 주제를 놓고 초・중・고 학생 96개 팀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전국 오산시 학생토론대회 개최의미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오산시 평생교육과 임다빈 주문관을 인터뷰 하는 김정순 더원방송 뉴스캐스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전국학생 토론대회는 오산교육의 미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대회인 만큼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등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혁신 교육도시이자 공교육을 위한 열정 때문에 매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 같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한 두번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차별화된 모습이 분명한 것 같아요.

그런데 참가자격을 보면 제한이 없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지 않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토론대회 결과 성적을 가릴수 밖에 없는데요.

잘하고 못하고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부 토론을 잘하는 학생들의 경우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를 만나봤습니다. 들어 보시죠.

[인터뷰]  임다희 주무관/ 평생교육과

 -공교육 실현을 목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없는 사연

 

[김경훈 뉴스캐스터]  9일에 본선이 치러 졌지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초중고 각 급별 8개조 1위 팀들이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이를 위해 심사위원들이 연수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로봇세, 파업권보장, 긱 이코노미, 대리모 출산, 청와대 국민청원제도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어른들 조차도 무거운 주제였는데 준비를 많이 한 결과로 보였습니다.

토론 모습을 중계하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그만큼 이 토론대회가 우리 학생들과 오산시에 미칠 영향이 클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질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소식 1부 순서 마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2부와 3부 순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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