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뉴스캐스터] 백군기 용인시장이 자매도시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Fullerton)시를 방문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25일 플러튼 시청을 찾은 백군기 시장은 플러튼 실바 시장과 시 관계자들을 만나 두 도시의 현안과 우호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현지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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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2박 3일간의 플러튼시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북미지역 최대 규모인 ADS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26일 라스베거스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