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사고] 수원지역 2개파 조폭 84명 검거 18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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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07.25 12:44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조폭 84명 동시 검거   와해 수준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수원 지역 2개파 조직폭력배 18명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단체등의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법률지원팀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등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린 뒤 수원지역 2개파의 84명을 검거한 뒤 경중을 가렸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청에는 2005년이후 88개 분야 3267명의 전문수사관과 영장심사관이 있지만 경기청 광수대에는 조직폭력 전문수사관 2명, 영장심사관은1명이 역할을 수행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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