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예고된 음주단속에 불구하고 39명이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5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2시 사이에 도내 음주사고 취약지역 75개소에서 단속했다.
단속결과 면회취소 수준이 22명, 정지 수준이 15명을 포함해 모두 39명이 적발된 것.
이번단속에서는 음주운전 수배된 31세 여성운전자가 검거됐고, 자전거와 킥보드 운전자도 단속을 피해갈 순 없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자중 학생과 주부도 여러명 있었다고 밝혔다.
[더원방송] 예고된 음주단속에 불구하고 39명이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5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2시 사이에 도내 음주사고 취약지역 75개소에서 단속했다.
단속결과 면회취소 수준이 22명, 정지 수준이 15명을 포함해 모두 39명이 적발된 것.
이번단속에서는 음주운전 수배된 31세 여성운전자가 검거됐고, 자전거와 킥보드 운전자도 단속을 피해갈 순 없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자중 학생과 주부도 여러명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