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현장
[뉴스in현장] 더원방송 7월 첫째주 간추린 소식 2부
기사입력: 2019/07/06 [06:0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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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더원방송 뉴스 인 현장 7월 첫 째주 간추린 소식 2부 순서입니다.

2부 순서로 

오산 내삼미동 10대 남자 시신 발견 신체특징 공개

경기도, 일본의 반도체부품 수출규제관련 발표 

경기소방 , 위법 소방시설업체 현장 적발

미세먼지 거리로 나선 미용인들의 이야기

제207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개회 소식을 준비 했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2부 순서 시작합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급한 소식부터 먼저 전합니다.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야산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제보가 간절한 것 같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산 김정순 기자] 우선 포스터를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제공한 것인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경기도 오산의 한 야산 묘지 부근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지난달 6일 오전에 묘지 주인에 의해 발견됐다고 합니다.

 

경찰과 전단에 따르면 시신은 대력 15∼17세 남성으로 O형의 혈액형이며, 신장은 164∼172㎝로 추정됩니다. 머리는 갈색 계통의 염색머리에 8cm길이인 것 같습니다. 특히 상하좌우 어금니의 충치 흔적과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남자의 몸에서 나온 십자가가 새겨진 반지와 귀걸이도 공개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포스터를 보면 인상착의가 나올법 한데요. 공개포스터를 배포한 이유가 무엇이죠?

 

[김정순 기자] 신원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공개수사로 돌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112 또는 ☎ 031-888-2277, 031-371-8371로 결정적인 제보를 바라고 있고,

보상금도 준비한 것 같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반도체 부품 규제로 인해 말들이 많습니다.

이와관련 청와대와 경기도의 발표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야당은 정부가 무대응, 무대책이라고 비판하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섰습니다.

 

김 실장은 앞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규제대상에 오를 부품리스트를 확보한 상태지만 당장은  1, 2, 3번 핵심 부품을 규제한 것으로 우리 한국이 가장 아플 대목이었다며  정부는 관련 기업체들과 협력해 대처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왈가왈부할 순 없겠지만 저희가 있는 경기도에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있지 않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발표에 이어 경기도 역시 이를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석 경제실장의 이와 관련한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보시죠.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일본이 이렇게 나온 것은 치밀한 준비와 계획이 있었을 것 같은데 단순히 일본하고 우리나라만 끼칠 여파가 아닐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럴 것 같습니다.  아베 정부의 이같은 보복조치는 치졸하지만 어쨌든 보복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업이 만든 반도체가 미국의 애플과 일본의 소니 그리고 파나소닉 등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국제신용평가사나 일본을 포함한 해외 언론들도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에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경기도 오후석 경제실장의 발표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김정순 기자] 단기와 장기로 나눠 대책을 마련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들어 보시죠.

▲ 경기도청 오후석 경제실장     ©김경훈 기자

[vcr]  오후석 실장/ 경기도 경제실

-단기적 대책으로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

-중장기적으로 도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해당 제품의 국산화 가능성,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어제 청와대에서 김상조 정책실의 발표와 다른 점이 있었나요?

 

[김정순 기자] 그렇진 않고,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 이천 용인 화성 평택 등지에 조성되었거나 조성될  반도체 생태조성을 위해 글로벌 앵커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발표인데요.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의 경기도 유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만 밝힌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보다 치밀하고 근본적인 준비와 대책으로 재발방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니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위법한 행위를 한 소방시설 공사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습니다. 이와 관련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사례발표를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상주 소방감리대상인 61개소를 불시 현장 수사해, 28개 현장에서 41개 업체의 불법행위 48건을 적발했다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불법하도급과 무등록 영업행위도 무려 12건이나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41개 업체 중 27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vcr] 전광택 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

 

실제로 고양시 소재 A건설사 등 5개 건설사는 도급받은 소방시설공사 전체를 불법 하도급한 혐의입니다.

용인시 건설현장의 B소방시설공사업체 등 14개 업체는 서류상으로만 소방기술자가 현장에 근무한 것처럼 꾸민 혐의입니다.

 

이같은 수사나 단속은 10월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거리로 나선 미용인들 소식입니다. 김 기자, 경기남부 미용인들이 경기도청앞에서 피켓을 들고 보조금 공평지원을 해야한다는 촉구집회를 가졌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달에 저희 더원방송에서 보도한 경기도의회 한 의원의 공공단체장 겸직 논란과 연장 선상인것 같습니다.

 

한 의원이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면 겸직이 되므로 그동안 지원받았던 경기도지사배 미용대회 예산 등이 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남부지역 회원과 비회원 미용인들이 길거리에 몰려나온 이유라고 말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거리집회와 기자회견 까지 가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내용이라도  나온 것입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잠시 들어보시죠.


[vcr]

 

일단 경기남부미용인들은 대한미용사회 소속과 비회원까지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멀리 대구에서도 같은 뜻을 가지고 오신 분도 있었구요.

 


결론적으로 도의원의 겸직 때문에 지원을 못받게 됐으니 도의원이나 도지회장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근본적인 문제는 중앙정부나 광역정부 할 것없이  지방자치법 35조 5항의 조항에 대한 의견은 같잖아요. 그런데 그랬을 때 처벌규정은 없지요?.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김정순 기자] 딱히 뭣이라고 말할 순 없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충북도의회의 경우 같은 경우인데 겸직은 허용하되 이미 편성한 예산은 지원할 수 없다라는 보도가 나오자 경기남부 미용인들이 화를 표출하기 시작한 것  것 같습니다.

 

또 집회 전 까지는 한 의원이 도지회장 당선인 신분이었지만 중앙회로부터 인준을 받게 되자 위기감을 느낀 미용인들 일부가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지회 운영중 발생한 일들을 집회 현장에서 폭로한 내용이 있지만  반론의 여지가 있고, 사실확인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번 보도에서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기남부미용인들이  한미림 도의원 당선을 위해 자유한국당 입당까지 해가며  마음을 보탰는데 오히려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경기도지회나 한 의원의  공식적인 입장표명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경기도지회 사무처 임원들이 참석했지만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다음으로 미룬 상태여서 논란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알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는 이를 어떻게 판단하고 반응을 할 지 궁금합니다.

 겸직하는 선출직 공무원이 50명이 넘는다는 보도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근본적인 처벌규정이 없어서 그런것일 까요?  순수한 봉사자들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만족하는 여건들이 갖춰지길 바랍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평택시의회 임시회 개회 소식입니다.

 김정순 기자, 문화축제 관련 7분 자유발언도 있었네요?

 

[김정순 기자]  평택시의회 제207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합니다.

[vcr]  권영화 의장/ 평택시의회
-평택 시민들이 평택의 현재와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이날 이해금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만의 대표축제 발굴,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축제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vcr]  이해금 의원/평택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과 시정질문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뉴스인 현장 2부 순서였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3부 순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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