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삼면 교량 가각부 정비공사 추진

  • 기사입력 2019.06.26 00:15
  • 기자명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안성시가 고삼면 마을 주민 숙원사업인 쌍지리 내 풀무골 교량 가각부 2개소 정비공사를 추진하다고 25일 밝혔다.


고삼 풀무골 교량은 오는 8월 공사가 완료되면 고삼면 쌍지리 내 교량 가각부가 모두 정비된다.

 

김경재 고삼면장은 “마을주민과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량 통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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