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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전략 발표
기사입력: 2019/06/11 [16:52]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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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도민 먹거리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4대 전략과 12개 과제가 공개됐는데 그 핵심은 단순히 한두해로 시행하다가 끝내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대직 농정해양국장이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김정순 기자

 

[김정순 기자]  앞으로 경기도의 일선 시와 군의 시민들이 주도하는 먹먹거리위원회가 설치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는  경기도의 농업과 연계한 ‘경기도 먹거리 전략중의 일환입니다.

이를 위해 이대직 농정해양국장은   12개 과제로 구성된 ‘경기도 먹거리 4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VCR]

 

오늘 발표한 4가지 전략중 첫 번째 목표는 평균 41.3%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먹거리 부족비율을 27.5%까지 낮추겠다는 각오입니다.

 

또 현재 4천억 원 수준인 지역농산물 취급액을 1조 원까지 늘려 도내 중소농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현재 39.2%의 아침결식률을 33.7%로 낮추겠다는 의지입니다.


마지막이 바로 먹거리 위원회를  설치․지원해 지역의 먹거리 공동체 육성을 도모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산이지만  이미 아동급식 예산 262억 원으로 늘렸고,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에서 논의된 143개 사업중 2020년도 추진사업을 오는 정례회때 확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매년 도민의 먹거리 실태와 지역농산물 이용실태를 조사와 발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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