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 기사입력 2019.06.07 14:00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7일 제181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제181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와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 조례안과 일반안건이 심의 의결하게 된다.

 

▲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유원형 의원     © 김정순 기자

 

이날 유원형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관련해 5분자유발언에서 "수도권 정비계획법 제정 목적과는 상관없이 이중 삼중 규제로 말만 수도권이지 정비되지 않고 규제만 받는 낙후된 도시로 전락되어가고 있는 불합리한 정책, 제도 등으로 안성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장은 "대화와 타협으로 의견을 모으고 규정을 준수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의회와 집행부가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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