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논란 뜨거울 243회 정례회 일정 논의

  • 기사입력 2019.05.30 15:32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30일 의원간담회에서 제24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결과, 제24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은 6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될 예정이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 2018회계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검사승인과 조례안 10건, 동의안 11건, 승인안 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는 회기중에는 오산 세교정신병원 허가와 LED소송 변호사 비용 등으로 역대 회기보다 질의 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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