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2019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장애인 체육은 건강할 권리이자 자아실현의 매개”며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총 17개 종목에 대해 치러진다.
[더원방송]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2019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장애인 체육은 건강할 권리이자 자아실현의 매개”며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총 17개 종목에 대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