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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더원방송 5월 셋째주 간추린 수도권소식
기사입력: 2019/05/17 [14:4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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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5월 셋 째 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5월 셋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입니다.

 

▲ 더원방송 5월 셋째주 간추린 영상 소식                                                                       © 김경훈 기자


이번주 소식은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소식과 오산시 유네스코와 함께 글로벌평생학습포럼, 화성시 매송면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등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이어갑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소식입니다.

 

제335회 임시회 회기가 시작됐습니다. 도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을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남종섭 의원은 16일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산업단지특례법 악용실태를 고발하고, 도민이 외면하는 경기도 6개 박물관의 관리실태 등의 현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용인4)     ©김경훈 기자

[vcr] 남종섭 의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날 남 의원은 효율적인 기금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참여하는 ‘기금 정비 전담 조직(TF)’구성을 제안에 관심을 샀습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필근 의원(수원1)의 자유발언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기자, 수도권지역에 추진중인 3기 신도시와 관련한 발언도 나왔죠?

어떤 내용입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지역에 추진하는 주택 30만호 조성사업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의 주도적인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경기도형주택공급 사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vcr] 이필근 의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군포1)의 자유발언     ©김경훈 기자

 정윤경 의원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에는 용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서는 지역돕기와 환경정화 캠페인에 관한 내용이 준비된 것 같습니다. 김 기자. 전해주시죠.

 


[김정순 기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최근 백군기 용인시장과 함께 서농동주민센터에서 기흥농협 농서지점 일대에 이르는 2.5km 구간에 걸쳐 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습니다.

[vcr]

 

이번 캠페인 역시 삼성전자가 지역주민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에도 용인소식인데요. 김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민청원제가 이번달부터 시작된다는데 어떤 식으로 답한다는 것이죠?

 

[김정순 기자] 용인시는 온라인상에서 주요현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청원제를 운영한다는 것인데요

일단 담당자의 말을 들어 보시죠.

[VCR]

 

청원을 원하는 용인시민이 시 홈페이지에 신설된 청원게시판에 접수하면 30일 이내에 4000명 이상 즉 용인시 인구 100만여명의 0.4%가 동의하면 시장이 20일 이내 직접 답을 하는 것이죠.

 

물론 직접 만날순 없고, 다만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식적인 답을 한다는 말입니다.

백군기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고, 의견들이 수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경기도가 5만명 그리고 용인시는 4000명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용인시 원삼면에서 시작된 모내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잠시 보시죠.

[VCR]

 

[김정순 기자] 올해도 기상과 병충해 피해없이 풍년이 되길 용인시민들과 함께 기원해 보고 왔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에는 경기도 화성 소식이군요?

화성시 매송면에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죠?. 김정순 기자.

 

[김정순 기자] 화성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언제부터 사업이 시작되며,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김정순 기자] 바로 착수될 것 같습니다. 이달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매송면 원평리를 관통하던 길이 1.1km의 154㎸ 고압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고 합니다.

[VCR]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노골화됐었는데요.

총 83억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한국전력과 화성시가 절반씩 부담한다고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지중화요구 목소리는 한 두곳이 아니잖아요? 매송면 원평리가 선정된 이유가 뭡니까?

 

[김정순 기자] 지난해 7~8월 한 달 간 화성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유일한 지역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에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얼마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서 보트가 전복된 사고를 보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한 분이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입니다. 김기자 전해주시죠.

 


[김정순 기자] 지난 11일 금광저수지 한 선착장에서 보트가 전복돼 안성시청 직원 13명이 물속에 빠진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1명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서 치료중에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우석제 안성시장과 공직자들은 안성시장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운명을 달리한 홍 모 주무관은 40대 여성공무원으로서 직무수행과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성이 남달라 가족들과 지인들을 통곡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에도 안성소식이 이어 집니다. 우석제 안성시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나섰습니다.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김정순 기자] 민선7기 취임 1년을 한달 이상 남겨둔 우석제 안성시장.

평소에도 현장을 찾는 일이 잦지만 이번에는 간부공무원들과 작정하고 사업 진행 추진실태와 진척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방문한 현장은 어디입니까?

 

[김정순 기자] 상습 침수지역인 대림동산 침수방지사업 현장에서 점검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장과 한강하류권(2차)광역상수도 설치사업 송수가압장도 꼼꼼하게 살핀 것 같습니다.

 

우 시장은 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산소식입니다. 유네스코 전문가들과 국내외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김기자,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 취재했죠?

 


[김정순 기자] 지난 15일 2019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이 ‘지속가능발전 포용의 학습도시, 현재 and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이 시작됐습니다.

[vcr]

 

이날 포럼에서 콜롬비아 메델린 학습도시추진위원회 마리아 폴리나 파티노 위원은 메델린 학습도시 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VCR]

 

이는 평생학습을 통한 포용적 학습도시 구현, 지속가능 발전 등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곽상욱 시장도 열심히 거들고, 발표하고, 분주한 일정을 보내며 세계적인 동향을 공유하고,

오산의 성공사례를 전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센터] 그렇군요, 교육 혁신도시에 이어 문화도시로 공모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하는 모양인데요.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김기자, 오산 세마역 인근에 개원한 정신병원 때문에 삭발식까지 했다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이 일반병원일줄만 알았는데 폐쇄정신병동까지 운영된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현직 시장과 국회의원이 해결하라고 성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세교지역 주민 전도현 씨 말에 따르면 처음 이 사실이 공론화되자 병원장과 협의를 시작했지만 해결되는 듯 하다가 번복된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자유한국당에서 조차 장외투쟁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상복 의원이 주민대표들과 삭발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다면 이것이 집단 이기인가요. 절차대로 진행된 병원을 바로 문닫게 할수 없잖아요. 잘못됐다면 행정심판이라도 청구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김정순 기자] 오산시측은 절차상의 하자가 없다고 말하지만 곽상욱 시장과 안민석 의원측은 정치공세와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기에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김정순 기자] 주민들은 행정심판 등 재판은 진행 안 할 것 같습니다.

승산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한 주민대표는 장기 집회전을 위해 6개월동안 휴직신청을 하고 오산시청 앞에 집회 허가까지 낸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장기투쟁으로 해결책을 찾아내겠다는 이야깁니다.

 

▲ 김정순 뉴스캐스터의 속보     ©김경훈 기자

[뉴스 속보]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수원연극축제가 임박했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브리핑을 통해 관전포인트를 알렸는데요.

감독님과 시장님을 인터뷰했습니다,

 

▲ 염태영 수원시장의 2019 수원연극축제 초대 홍보 인터뷰     ©김경훈 기자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 예년 연극축제보다 더 많은 작품과 스케일을 자랑할 수 있다며 충분한 준비를 거쳤다는 수원연극축제 상상파티 연출 임승택 감독     ©김경훈 기자

[인터뷰] 임승택 감독

 

[김경훈 뉴스캐스터] 알겠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합니다.

법이나 규범 지방조례 등등도 모두 우리가 잘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인데요.

정신병원도 주민들도 그리고 양쪽다 만족시켜줘야 하는 단체장이나 정치인들도 머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5월 셋째주 간추린 수도권소식 마무리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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