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 성료

  • 기사입력 2019.05.14 23:26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2019 화성습지 생태와 환경 국제심포엄 참여 내널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이 13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심포지엄은 ‘하늘과 바다와 사람의 생명을 이어주는 화성습지,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고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김태형 도의원, 신미숙·조오순·송선영 시의원, 피트 프로바스코 EAAFP 의장, 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준원 화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석학,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활동가 2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 국제심포지엄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관, 환경부·해양수산부·문화재청·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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