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1350만 경기도민들의 체전,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입장식 등 이모저모를 김정순 기자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전합니다.
[안산 김정순 기자] 여기는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안산 와스타디움입니다.
앞으로 사흘 간 31개 시군 1만,846명(선수 7,535명, 임원 3,3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지금 개막식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데요.
31개 시와 군의 입장이 전개됐습니다. 일단 보시죠.
[VCR] 입장식
인터뷰- 평택 화성 용인시민 인터뷰
인터뷰- 차효숙 오산시체조협회장
올해 도 체전에서는 지난해처럼 1부와 2부로 나눠 24개 종목의 열전을 전개합니다.
지난해 5월 양평에서 열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수원시가 1부, 양평군이 2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장st]
지금까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와 스타디움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