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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현장] 경기도 새로운 공공형 응급정신병원 재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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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1:4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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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수술실 cctv를 전면 확대한 가운데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춘 새로운 공공 응급 정신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의 브리핑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립정신병원이 24시간 관리 체계를 갖춘 ‘새로운 공공 응급정신병원’으로 재탄생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김정순 기자] 최근 조현병 환자로 인한 사회적 불안요소가 사라지지 않자 경기도가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방을 발표했습니다.

▲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의 수술실 cctv확대와  새로운 공공정신병원 재탄생 예고 브리핑     ©김경훈 기자

[vcr] 류영철 국장

- 24시간 진료와 입원이 가능한 새로운 공공 응급정신병원으로 개편해 나가가 위해 (구)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차해 오는 8월 개원하고 경기도의료원이 운영할 예정

 

류영철 국장이 밝힌 경기도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은 크게 경기도립정신병원의 기능을 전면 개편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강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5개 부문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8월 문을 여는 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은 160개 병상 규모로 정신과 전문의 3명, 내과 전문의 등 총 4명의 전문의가 배치되고 24시간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도는 13억1,500만 원의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이달 중으로 ‘경기도립정신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작업에 착수합니다. 

 

도립정신병원 발전자문단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도립정신병원이 민관공공협력 모델(PPM․Private-Public Mix)로서 어떻게  정신질환자의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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