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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현장] 이재정 교육감, 모든 학교 교장공모제 개방형 추진
기사입력: 2019/05/08 [17:02]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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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학교장을 우리 손으로 뽑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이재정 교육감.
오는 9월부터 2020년까지 경기지역 관내 모든 학교의 교장을 공모를 통해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8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과 교육다운 교육을 실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설명입니다.

 


[vcr]  이재명 경기도교육감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기에
우리는 2019년을 교육자치, 학교민주주의 원년으로 삼아 100년 전 선조들이 간절히 바랐던 나라,국민이 주인 되는 100년을 열어가겠습니다-

 

먼저 교장 공모제가 오는 9월부터 폐쇄형에서 개방참여형으로 개혁한다고 합니다.

교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에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후보자를 검증하고 투표로 결정합니다.
또 학생들은 심사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지만, 설명회에서 후보자에게 질문하는 등 검증 과정에서 의견을 수렵한다고 합니다,

 

지역교육장 공모도'지역참여 교육장 공모방식'으로 변경됩니다. 가평과 용인 2개 지역에서 오는 9월 우선 실시하고,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입다.

 

그리고 현재 2개 이상 시.군이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을 분리 독립해 운영하기 위한 전단계로 교육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합니다.

경기도의 통합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등 6개 지역입니다.
이중 9월 개소가 가능한 지역은 오산, 하남, 의왕시 등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교육청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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