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사고
[사건과 사고] 연이자율 7,145% 고금리 대부업자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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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7:18]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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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뉴스 in 현장 진행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연 이자가 7145%라면 여러분들은 믿을수 있겠습니까?

이 살인적인 고금리 대부를 해 온 업자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김정순 기자] 보시는 화면은 정상적인 온라인 카페입니다.

하지만 무등록 대부업자의 영업활동을 삭제하지 않은 관리자는 그 댓가를 받아 오다가 사법경찰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터넷포털사의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며 카페회원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업이 성업을 한 것 같습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법 대부업자 22명과 카페관리자 1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수사결과 이들의 대출규모는 27억 6,948만원, 피해자가 1,447명에 달했습니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A카페에서 50만원을 대출받은 한 회원은 닷새 뒤 후 75만원을 갚아야 했습니다.

연이자율이 3650%나 됩니다.

또다른 대부업자는 3,090만원을 51일 빌려주고, 3,248만원을 돌려받았지만 이자율 335.5%에 해당하는 1,200만원을 더 내놓으라며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입니다.

 

이들이 뿌린 전단지에 ‘정식 등록업체’, ‘법정 이자 준수’ 등의 문구를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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