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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현장] 장기표류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기재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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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22:18]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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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경기 평택에서 서울로 이어가는 광역간선도로망인 동부고속화도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이어서 만성 체증구간이 뻥 뚫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택 김정순 기자 ]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에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과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심의결과 통과됐습니다.

 

7일 평택시는 이같은 낭보를 전하며 국도1호선 평택~오산~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이 확보돼 극심한 교통 지·정체 해소는 물론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한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민간투자 실시협약에 대한 협상을 지속해 왔었습니다.

 

이에 이달 중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면 오는 2020년 6월부터 보상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되면 오는 2024년 6월 쯤이면 만성체증 구간인 평택시 죽백동에서 오산시 갈곶동까지 약15.77㎞ 왕복 4~6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쾌적하게 달릴 수 있게될 전망입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되 용죽지구에서 구 국도45호선까지 2.3㎞를 북측에는 지방도314호선부터 오산시계까지 2.9㎞를 무료구간으로 적용해 통행료 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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