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어린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 상상의숲 평택 진위천과 평택시청앞 스케치

  • 기사입력 2019.05.07 02:30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 수원 월드컵경기장 용인 상상의 숲 평택 3개 권역 다양한 이벤트*    


[김경훈 뉴스캐스터] 1922년 방정환이 이끄는 천도교 서울지부 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했는데요.

▲ 소파 방정환 선생의 필명은 수십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 김경훈 기자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이 어린이날의 시작인 것같습니다. 일제강점기 말에 중단되었다가 해방이 되자 근로자의 날과 겹쳐 5일로 정해 오늘에 이른 것이죠.

김정순 기자 경기지역 어린이날 소식 준비됐죠?

 

▲ 평택 진위천에 있는 레일바이크는 평택시민들에게는 1000원을 받고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 김경훈 기자

 

  [김정순 기자] 먼저 5일 어린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어린이날 개방 행사를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보실까요?

▲ 어린이들에게 끌려다닐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이재명지사. 옷이 찢겨질 정도였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더욱 노력하겠노라고..     © 김경훈 기자


[VCR] 이재명 지사

 

경기 평택 용인 화성 오산 수원 천안까지 두루 살펴봤는데요.

▲ 멋진 가족들과 같이 왔으니 큰 박수를 치며 즐기라는 정장선 평택시장.     © 김경훈 기자


[VCR] 정장선 평택시장 

▲ 용인 상상의 숲이 융복합 형태로 개장되자 어린이날 가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같은 의미를 담아서 인터뷰에 응한 백군기 용인시장 그리고 용인사람들 인터뷰     © 김경훈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상상의 숲에서 

곳곳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로 질서정연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