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천년을 기다린 웃음 시작 넌버벌퍼포먼스 용인공연

  • 기사입력 2019.04.16 11:20
  • 기자명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넌버벌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이 가정의 달 5월 3일시작으로  5일까지 총5회에 걸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재)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플라잉’은 대사 없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한국 넌버벌 창작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최철기 사단(‘난타’ 연출, ‘점프’, ‘비밥’ 등 총감독)의 작품으로 넌버벌퍼포먼스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뿐 아니라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대만 등 해외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00여 차례의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만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관객이 있는 가정에 좋은 문화 선물이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S(시야방해)석 1만 원으로 사전예매 진행 중이며,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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