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군기 용인시장, “마을의 평안과 안녕 기원”

  • 기사입력 2019.04.08 21:17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7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관곡보호수 전통고사제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관곡보호수  전통고사제에 참여한 백군기 용인시장.

 

백 시장은 7일 전통보존회 주최로 진행된 기흥구 구갈동 관곡마을 느티나무 전통고사제에  “150년 동안 마을의 평안을 지켜온 느티나무는 관곡마을의 정신적 지주라며,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는 데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사제는 22년째 관곡보호수 전통보존회 주최로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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