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TV
뉴스 in 현장
[뉴스 in 현장] 안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해산총회와 독도지킴이
기사입력: 2019/04/06 [15:0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원방송] 2017년 안성지역에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자며 모인 분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스물일곱명이 발기인이 되어 거리모금이 시작됐고, 마침내 지난해 3월 소녀상이 내혜홀광장에 설치됐는데요.  또 한해가 흘러 해산총회를 가졌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이소식을 전합니다.

 


 [안성 김정순 기자]  안성 평화의 소녀상이 내혜홀 광장에 자리를 잡은지 1년입니다.

 뒷꿈치를 들고 앙다문 입술을 가진 이 소녀상 앞에 건립을 위해 함께 했던 이들이 모여 해산총회를 가졌습니다.

▲ 안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이규민 상임대표     © 김경훈 기자


[VCR] 이규민 상임대표

  앞서 2017년 4월 19일 27명의 발기인이 모여 건립추진위원회를 창립했습니다.

이어 7개월에 걸친 모금활동이 시작됐고, 소녀상 건립기금 목표액 6500만원을 훨씬 넘겨 모금됐습니다.

▲ 안성평화의 소녀상 제막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격려와 일본과 한국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 이재명 지사는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중이다.     © 김경훈 기자


[VCR]

중.고학생들과 시민의 전폭적인 참여속에 평화의 기적이 이어 졌던 것입니다.

 


제막당시, 가슴아픈 역사였기에 절대 잊으면 안된다는 역사인식도 함께 제막됐고, 현재 안성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소녀상은 안성지역 독도지킴이 학생들로 하여금 함께하고 지켜질 예정입니다.

▲ 안성지역 독도지킴이 김정준 부장은 가온고등학교 학생이기도 하다.     © 김경훈 기자


[VCR]

안성사람들은 이날 건립모임이 해산을 하지만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안성 평화의 소녀를 설치하기 위해 거리모금 등에 열정적인 시간을 불태웠던 건립추진위원 들     © 김경훈 기자


이들은 앞으로도 올곧은 역사와 지역사랑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성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