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개소 10명 전문인력 상근 배치

  • 기사입력 2019.03.26 23:45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25일 평택시 구남부 복지관에 첨단 가상현실 장비와 10명의 전문인력을 갖춘 평택치매안심센터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의 격려속에 개소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전문인력 10명이 배치되는 평택치매안심센터가 마침내 개소했다.

 

26일 평택시는 구 남부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맞춰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0명의 공무원이 상근하며, 최첨단 가상현실 장비를 갖추고 각종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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