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전문인력 10명이 배치되는 평택치매안심센터가 마침내 개소했다.
26일 평택시는 구 남부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맞춰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0명의 공무원이 상근하며, 최첨단 가상현실 장비를 갖추고 각종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더원방송] 전문인력 10명이 배치되는 평택치매안심센터가 마침내 개소했다.
26일 평택시는 구 남부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맞춰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0명의 공무원이 상근하며, 최첨단 가상현실 장비를 갖추고 각종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