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이 주요 시설을 점검 등을 위해 현장을 21일 방문했다.
이날 김대정 부시장은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하수처리장, 정수처리시설, 공원 등 13개 주요 시설, 사업소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김 부시장은 이날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달 9일까지 관내 수도시설 및 공원담당 부서를 방문해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