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봄철 주요 기반시설 점검

  • 기사입력 2019.03.21 14:10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은 오는 4월 9일까지 봄철 주요 기반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용인시는 21일 김대정 제2부시장이 봄철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했고, 지난 19일과 4일에는 포곡읍 유운리 용인레스피아를 찾아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모현읍 매산리 용인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다음달 9일까지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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