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 안보 협치 등 논의

  • 기사입력 2019.03.20 23:36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 2019년 1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수원시통합방위협의회가 2019년 1분기 정기회의가 20일 개최됐다.

 

이날  ▲신규위원 위촉 ▲안보 동영상 시청(북한정세·신안보위협) ▲군 관련 사항 보고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안보와 안전은 어떠한 타협도 이뤄져서는 안 되고, 언제나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방위’란 적(敵)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국군·지역방위 예비군·민방위대 등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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