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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혁신교육을 추진하는 지방단체장들이 오산으로 모였습니다. 48개 도시로 구성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정기총회와 컨퍼런슬 갖기 위해 섭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산 김정순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산시의 돌봄확대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19일 곽상욱 시장과 오산 죽미마을 함께자람센터를 방문한 유 부총리는 온종일 돌봄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교육도시 오산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컨퍼런스에 참석해 소통중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김경훈 기자 |
[vcr] 유은혜 부총리
이날 전국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한 48개의 단체장들은 사업계획과 향후 혁신교육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컨퍼런스와 정책간담회를 지켜본 유은혜 부총리와 단체장들은 지방정부와 교육당국과의 교육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유은혜 부총리와 곽상욱 오산시장 © 김경훈 기자 |
[VCR] 곽상욱 오산시장
 ▲ 서철모 화성시장의 의견은? © 김경훈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
 ▲ 박승원 광명시장 © 김경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
 ▲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 김경훈 기자 |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 손정수 서울 성북구 부구청장 © 김경훈 기자 |
손정수 성북구 부구청장
 ▲ 허필홍 홍천군수 © 김경훈 기자 |
허필홍 홍천시장
유은혜 부총리 겸 장관
 ▲ 더원방송 김정순 뉴스캐스터 © 김경훈 기자 |
지금까지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교육이 도시를 바꾼다는 오산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