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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위 현지조사 의결
기사입력: 2019/03/14 [20:58]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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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원웅) 가 오는 21일과 4월중 현지 진상조사를 전개하기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위는 이날 2차회의를 통해 포천 석탄발전소 인허가 과정 및 폭발사고와 관련된 실·국(경제노동실, 환경국, 교통국, 북부소방재난본부)으로부터 업무와 추진사항, 향후 대책을 청취했다.

 

이원웅 위원장은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의 진상규명을 넘어 향후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방안과 제도적 정비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다각도의 생산적 고민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020년 2월 11일까지 12개월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폭발사고는 지난해 8월 8일 오전 8시 48분쯤 포천시 신북면 소재 장자일반산업단지 내에 GS포천그린에너지가 운영하는 석탄발전소에서 발생했다.

 

인명은 한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으며, 1억 3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고원인은 발전소 정상 운영 전 사전 점검을 위한 석탄 수직이송용 회전장치 조정 중 수직이송장치 내부에서 석탄 분진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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