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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경기도, 짝퉁 판매업자 17명 형사입건
기사입력: 2019/03/14 [12:46]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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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짝퉁 제품을 팔거나 병행수입품으로 속여 팔아 부당한 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들이 대거 쇠고랑 찰 위기에 놓였습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수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영수 단장/경기도 공정사법특별경찰단의 짝퉁 제품 수사 결과 브리핑     © 김정순 기자


[김정순 기자]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지난달 10일간 집중 수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vcr]   김영수 단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위조상품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5월에는 온라인 유통과 서민 건강을 위협하는 짝퉁 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하겠다.

 

짝퉁 제품 제조와 판매 행위를 한 1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523점에 6억3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했다는 설명입니다.

 

입건된 17명에 대해 신속히 수사를 진행한 후 압수물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적발사례를 보면, 평택시 A업소는 매장과 연결된 비밀창고를 갖추고 짝퉁 프라다 가방 등 219점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수원시 광교지구의 C업소는 중국에서 제조한 위조 상품에 유명브랜드 라벨을 붙인 의류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 짝퉁 제품 유통과정과 판매 등을 취재한 김정순 기자     © 김경훈 기자


위조상품은  접합과 마무리 작업 등이 매우 불량하고 정품대비 브랜드 로고 라벨의 부착 위치나 기재내용도 정품과 달랐지만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어 소비자를 현혹시켰다는  특사경의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청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녹화 김경훈 편집 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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