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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 이미진,남홍숙 의원 5분자유발언
기사입력: 2019/03/14 [15:15]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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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용인시의회가 제232회 임시회를 14일 개회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7건, 동의안 4건, 의견제시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미진 의원과 남홍숙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미진 의원은 옛 경찰대 부지 활용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옛 경찰대학부지는 산세가 수려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법화산을 품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의 개발과 보존이 가능한 도심 중심에 있는 대규모 택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와 LH는 옛 경찰대부지 활용에 대한 쌍방향 의견수렴과 합리적 대화인 소통이라는 단어의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며, 공청회라는 고전적 방식을 통하여 부지만 확보되면 천편일률적인 택지조성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홍숙 의원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을 요청했다.

 

남 의원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예정 부지의 현재 모습은 앞으로 입주할 기업과 사람 모두가 만족할만한 여건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공장의 운영을 위한 도로와 전기, 상하수도 등 각종 인프라가 부족하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길어지는 통근시간 등 생산과 소비, 직장과 개인생활의 거리가 걱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부지와 주변 배후 도시를 아우르는 도시계획 재정비, 수서-광주-용인-안성을 잇는 전철 등 철도망 구축,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산업용수와 하수처리물량 확보, 충분한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 등은 선제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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