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10주년 맞이한 스테디셀러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16일과 17일 경기도문화의 전당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강부자, 전미선이 들려주는 친정엄마와 딸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로 흉금을 울리게 될 이 연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0년동안 국내 주요도시와 미국 등지에서 무려 100회 이상의 공연을 마친 경력이 있다.
강부자, 전미선, 유정기, 이요성, 서자영, 김찬훈, 김정아가 출연하고 구태환 씨가 연출을 맡았다. 티 켓 : R석 77,000원 / S석 66,000원 만7세이상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