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용인의 한 전원주택에서 금품을 털어 도주한 강도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마흔 한 살 A 모씨를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인터넷으로 범행수법과 범행대상 등을 계획한 뒤 지난 1월과 2월 두차례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액이 1억원 가량이지만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중입니다.
[더원방송] 용인의 한 전원주택에서 금품을 털어 도주한 강도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마흔 한 살 A 모씨를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인터넷으로 범행수법과 범행대상 등을 계획한 뒤 지난 1월과 2월 두차례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액이 1억원 가량이지만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