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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현장]평택 계두봉에서 시작된100년전 "대한독립 만세"
기사입력: 2019/03/09 [16:35]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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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뉴스 in 현장 진행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엊그제 경기 오산에서의 3.1독립 만세운동을 취재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평택시가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 이모저모를 전해볼까합니다.

100년전 그날 잊지않겠다는 평택사람들 이야기입니다.

 

[평택 김정순 기자] 여기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평택입니다.

당시  계두봉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되었고 극렬하게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인터뷰] 정수일 상임추진위원장/평택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김정순 기자

그 때 사용했던 태극기가 대형으로 복제돼 정중하게 게양됐습니다.

오랫동안 시민들의 노력으로 추진되어 왔던  3‧1운동 100주년 기념탑과 순열추모비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념탑의 기단은 계두봉을,기단 위에는 만세 시위를 벌이는 군중이  보입니다. 

특히  기념탑 앞 원형의 조형물 등에는  독립선언서와 독립유공자 명단, 그리고  평택의 독립운동사가 담겼습니다.  

 

[VCR] 평택사람들 인터뷰와 만세삼창

[VCR] 아이들과 인솔교사 인터뷰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와 연계해 민족정신과 청소년의 애국심 선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3‧1운동 성역화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총 칼 앞에서 태극기 하나로 당당하게 맞서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 희생을 되새겨 봅니다.

때문에  이 태극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평택 3.1운동성지 만세운동터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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