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서 주관한 ‘2019년 제59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경기 화성시 소재 신경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35명이 전원합격했다.
25일 신경대학교는 국가고시에 합격한 4학년 졸업생 35명은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인하대병원, 가천대길병원, 순천향대 병원 등에 전원 취업이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명희 간호학과장은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해 그룹스터디와 1:1 멘토링을 한 결과”라며 대학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