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저희 더원방송이 뉴질랜드 월드TV그룹 한국어 중국어 영어채널 김운대 회장과 협약에 따라 상호 방송물 제작 협조와 영상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내외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을 찾아가 활동 내용과 애로를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정영국 이사장/내외정보센터
-좁은 나라 한국 위기의 경제를 살리려면 10만 사이버 전사를 양성해서 5대양 6대주를 넘나들 한민족으로서 국제적인 경쟁력과 세계문화 제국을 건설하고 싶다는 신념을..
그리고 해외 수출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방송은 국제언론인클럽방송을 통해 네이버TV와 더원방송 등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영상편집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