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용인시 미래전략사업과 직원들이 처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하기 위해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해 케익 6개와 쿠키 65개를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 퇴근 후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더원방송] 용인시 미래전략사업과 직원들이 처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하기 위해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해 케익 6개와 쿠키 65개를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 퇴근 후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