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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경기도 철도국의 DMZ 남북 국제평화역 추진
기사입력: 2019/02/11 [12:24]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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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남과 북이 통일이 될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거나 거론되고 있지만 이번 시간에는 경기도가 추진하게될 가칭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와 관련해 김정순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김정순 기자]  북미 2차 회담이 베트남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경기도가 DMZ내 ‘(가칭)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11일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 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한다는 내용으로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 방안에 괸해 설명을 하고 있는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     © 김경훈 기자


[vcr] 홍지선 국장

▲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     © 김경훈 기자


[vcr]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경기도는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처럼 CIQ 심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통일이 되어서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할 경우 남측 도라산역과 북측 판문역에서 두 번 정차해 출입국 심사로 인한 시간과 불편을 한번으로 해결해보자는 취지입니다.

 

▲     ©김정순 기자

 

이 말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독일의 베를린 장벽 해체처럼 남북평화의 역사적 상징물로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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