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현장]신분당선 연장사업 칼가는 염태영 수원시장

  • 기사입력 2019.02.02 21:15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국제언론인클럽 경기지역 협업 뉴스제작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뉴스센터  김경훈입니다.  설날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고속도로 귀향길이 2일 밤 8시30분 쯤부터는 원활한 모습입니다.

경기남부 지역 간추린 영상 뉴스  저희 국제언론인클럽 경기지회 뉴스투데이 정성우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신분당선 연장 예타면제가  제외되자 호매실 주민은 물론 수원시민들의 질타와 원망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책임을 통감하고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정부에는 유감을 표시한 염태영 수원시장.©정성우 기자

 

[수원 정성우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신분당선 연장사업 예타 면제 제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자로 철도교통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는데요.

 

이는  수원시 광역철도·도시철도 사업을 전담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염시장의 비장한 각오가 엿보입니다.

▲ 뉴스투데이 정성우 기자 리포팅     © 김경훈 기자


지금까지  국제언론인클럽 평택지회 뉴스투데이 정성웁니다.

 

[뉴스센터] 저희 더원방송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의 회원사로서 전국 또는 글로벌네트워크 뉴스를 제작하고자 회원사나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뉴스를 공동으로 제작하자는 의미이고, 그래서 제작해 낸 영상뉴스물을 매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송출함으로써 시청율이나 가독성을 높여 보자는 것입니다.  뉴스 제작 협업이 시작됐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알려봅니다.

  잠시전하는 말씀 듣고 뉴스 인 현장 이어갑니다.

 

 영상 편집 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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