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클린 평택 성공은 '시민참여'

  • 기사입력 2019.01.30 13:26
  • 기자명 김현태 기자

▲평택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없이는 클린평택 구현이 사실상 어렵다.     © 김현태 기자

 

[더원방송]  평택시가  생활 폐기물 배출량 감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각 읍·면·동별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과 기존 스마트 경고판 63개소 이외에 올해 스마트 경고판(CCTV) 24개소를 추가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별 깨끗한 환경조성 대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범시민 참여 내집, 내상가 앞 내가쓸기 운동 전개와 특히 낮에 ‘쓰레기 없는 평택시   운동’으로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집중관리로  청소관련 공무원과 읍·면·동에서 처리하던 것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문전수거지역 점진적 확대와 비산먼지 억제를 위하여 살수차 3대, 노면청소차 7대를 운영해 주요도로 비점오염원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