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무엇을 다뤘나?

  • 기사입력 2019.01.30 12:27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28일 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실무회의가에 서울 도봉구, 경기 시흥시, 부산 북구, 강원 원주, 충남 논산시, 전남 곡성군 등 24개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오산시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실무회의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해 2019년 대한민국 교육자치 컨퍼런스 참여 등 협의회 사업 실행계획 논의와 회원도시별 의견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간의 교육협력분야 협의기구로서 현재 48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가입했고,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이다.

 

한편, 오는 3월 19일은 오산시에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와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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