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삼죽 배태리 음촌마을 LPG탱크 배관망 사업 준공

  • 기사입력 2019.01.21 11:52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에너지 약자들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석제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및 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 음죽마을 LPG배관망 사업 준공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 음촌마을의 LPG탱크 배관망 사업이 마무리돼 19일 준공테이프를 절단했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삼죽면 배태리 마을(44세대)에 3억 8,700만원과 금광면 복거마을(85세대)에 5억 8,100만원을 투자했다.

 

우석제 시장은 “음촌마을의 LPG배관망 사업 마을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약속한 데로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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