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 음촌마을의 LPG탱크 배관망 사업이 마무리돼 19일 준공테이프를 절단했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삼죽면 배태리 마을(44세대)에 3억 8,700만원과 금광면 복거마을(85세대)에 5억 8,100만원을 투자했다.
우석제 시장은 “음촌마을의 LPG배관망 사업 마을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약속한 데로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원방송] 안성시 삼죽면 배태리 음촌마을의 LPG탱크 배관망 사업이 마무리돼 19일 준공테이프를 절단했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삼죽면 배태리 마을(44세대)에 3억 8,700만원과 금광면 복거마을(85세대)에 5억 8,100만원을 투자했다.
우석제 시장은 “음촌마을의 LPG배관망 사업 마을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약속한 데로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