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화성시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2019년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방문접수 받기 시작했다.
지원분야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 육성분야 9개 사업▲식량작물분야 9개 사업 ▲친환경기술분야 10개 사업 ▲원예특작분야 22개 사업 ▲농산물수출분야 5개 사업 ▲농촌자원개발분야 14개 등 총 69개 사업이다.
이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이를 위해 46억30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