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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현장]전남 신안군청앞 고평사도리 주민들 "이 사람 때문에 못살겠다" 피켓시위
기사입력: 2019/01/11 [19:26]  최종편집: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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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뉴스센터 김경훈 뉴스캐스터   ©더원방송

  

[더원방송] 뉴스센터 김경훈입니다. 전남 신안군 고평사도리 주민들이 화가 많이 난 것같습니다. 군청사 앞에 몰려가 항의집회를 했다는 소식인데요. 어떤 사정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에서 박동욱기자가 현지로 달려갔습니다.

 

 [더원방송 전남] 순박한 어민들이 몰려든 전남 신안군청앞. 모두 신의면 고평사도리 주민들입니다.

 

고평사도리는 주민들이 수십여명에 불과한 작고 평온한 어촌마을입니다.

 

이들이 이 평온한 마을에 몇 년전부터 고소고발이 난무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법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던 주민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사건이 꼬리를 물고 발생했다는 주장입니다.

 

일단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 말씀 한번 들어 보시죠.

▲ 그 사람이 자기 땅을 측량하기 위해 할머니에게 돈을 가져 갔다고 주장하는 어르신은 성대가 없는 장애인이다.     ©서울 박동욱 기자

[인터뷰] “우리는 법 같은것도 잘 몰랐고 자기 땅을 측량하는데 드는 돈을 할머니한테 받아가고 ....어촌계에서 배를 움직이는 분한테 가만 안두고 못하게 하겠다고 여러번 말했어요!!!

 

▲ 오죽했으면 신안군 신의명 고평사도리 주민들이 군청앞 길거리로 몰려 나왔겠느냐며 도저히 못살겠다면서도 군수에게 적극 도움을 요청한 사연..     ©박동욱 기자

주민들의 볼멘소리를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몇 년전 이 마을로 이주해온 A모씨가 검찰과 신안군에 민원이나 고소고발을 지속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혹독한 겨울 추위만큼이나 시련이 시작된 고평사도리 주민들의 평화는 사라진지 오래.

 

A씨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고평사도리 주민들은  평화를 위해 신안군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바램입니다.

 

▲ 전남 신안군청사 앞 박동욱 기자     ©김경훈 기자

지금까지 신안군에서 더원방 송 박동욱 입니다.

 

 *편집자 주. 이 보도와 관련된 당사자 a씨는 본지에 억울하다는 호소와 함께 반박 보도자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연락해와 이를 적극 취재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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