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현장]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전력

  • 기사입력 2019.01.09 16:18
  • 기자명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안정된 일자리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을 우선하겠다는 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6개월간의 변화와 2019년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김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경훈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잘사는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 중심의 정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정장선 평택시장 2019년 주요 시정 로드맵 브리핑     © 김경훈 기자


[vcr] 정장선 평택시장


-막연한 미래비전과 불분명한 대규모 사업보다는 안정된 일자리,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 편리한 대중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을 우선하겠다.
-민선7기는 분야별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 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충, 평택형 복지시책 추진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오늘(9일) 정 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8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이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기 위해 올해 1조 66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선7기 출범 후 주요 성과로는 ▲시민과의 약속사업 10대 중점과제 확정 ▲민선7기 행정수요 변화를 뒷받침하는 조직개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 국비 110억원 확보 ▲한미 우호증진 등을 꼽았습니다. 

 

민선7기 정장선 평택호는 무엇보다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것을 쏟아 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더원방송 김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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