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2019년 기해년, 역사적으로도 기가 막히고 벅찬 일도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 이제 글로벌을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 상공인들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벅찬 기해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경기남부지역 상공인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경기남부 김정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일선 지자체들이 각각 시무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9년 1월 초.
[VCR] 이 경기도지사
7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오산상공회의소는 각 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습니다.
[VCR] 이보영 평택상의 회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공정한 사회)
-정장선 평택시장
전병운 오산상의 회장
-손톱 밑 가시 제거를 위한 노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억강부약 산업살리기
곽상욱 오산시장(2019년 화두는 경제, 그러나 부정적이진 않다.경제가 살고 기업이 사는 것은 진리. 사자성어 동주공주)
앞서 지난 2일에는 수원과 용인지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해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VCR]
지난 4일에는 화성상의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의 격려속에서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VCR]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대한민국 경기인과 경기지역 상공인들은 새해의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으로 힘찬 한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