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2019년 첫 26개 읍면동 시민대화 나선다

  • 기사입력 2019.01.06 22:39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행복화성 비전을 선포하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서철모 화성시장이 2019년 새해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내달 1일까지 2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화성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은 ▲7일 동탄6동 ▲8일 동탄1동,2동 ▲9일 동탄5동 ▲10일 동탄3동, 기배동 ▲11일 우정읍, 장안면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순이다.

 

서철모 시장은 첫 시민대회에서 주요 시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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