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천안시와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신년교례회에 참가한 지역상공 경제인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구본영 시장은 “안전, 일자리, 복지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삶의 질 높이겠다”며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70만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이뤄갈 수 있도록 올해도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