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우석제 안성시장과 관과소장 등 안성시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시작 전인 8시 40분까지 진행되었다. © 김정순 기자 |
[더원방송] 안성시가 2일 2019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드라이브가 시작된 것.
우석제 안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즐거운 변화를 통해 이뤄내는 행복한 안성의 한 가운데, 안성시의 공직자들이 있다”고 강조하고 2019년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에 대해 조목조목 밝히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