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안성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천 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에서 121계단 끌어올려 S등급으로 영애의 개선도 전국 1위를 받았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조정인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