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징수행정 금자탑 쌓다

  • 기사입력 2018.12.13 20:39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1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한 「2018 지방재정개혁 세입증대 분야」에서 징수과 손창완 주무관의 "체납자, 차량 어디 있는지 안다!!! 빅데이터와 딥러닝사례”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오산시 징수과 손창완 주무관이‘체납자, 차량 어디 있는지 안다!!! 빅데이터와 딥러닝사례’가 ‘2018 지방재정개혁 세입증대 분야’에서 개인 행정안전부장관 수상과 오산시 기관표창과 1억5천만원의 지방 교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1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손창완 주무관은 “올 연말 빅데이터의 완성으로 특허를 등록하고 나면, 전국이 하나의 데이터 망으로 구축되어 전국의 체납자 차량을 감시, 표적 영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며, 전국 지자체 체납징수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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